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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59)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59)   기다림의 대림절기입니다.   대림 시기는 우리가 자신의 삶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면서,   주님의 오심을 가로막는 장애물들을 치우는 때입니다.   오늘 주님이 오시는 길목에서 걸림돌 하나쯤은 치우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기도로,   힘차게 출발하는...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58)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58)   요즘 꼰대라는 말이 유행입니다.   그들이 잘 쓰는 말이 '절대'와 '경험'이라는 단어입니다.   '절대'는 단지 자신의 관점에서의 단편적인 판단에 불과합니다.   '경험'은 약이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독이 되기도 합니다.   짧은 경험의...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57)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57)   선물 받은 작은 기도서로 침묵 묵상하는 가운데 눈에 들어온 기도문이 머리와 가슴을 꽝하고 칩니다.   "하느님이 나를 사랑하시도록 가만히 있자.   하느님이 다 하시도록 힘을 빼자."   "I need...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56)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56)   올 한해 달력도 한장 남았습니다.   얼마나 긍정적으로 살았나 생각해 봅니다.   긍정이란,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변하지 않을 나의 어떠함을 받아 들이는 것..   그리고 세월이라는 순리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무조건 원하고 바라는 일방적...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55)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55)   김장이 한창입니다.   맛있게 담근 김치를 맛보며 과거를 떠올린다는 건,   그 김치 자체가 그리운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들고 먹었던 사람과, 분위기를 그리워하는 건지도 모릅니다.   그리운 맛은, 그리운 기억을...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54)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54)   기도와 수행은, 꼭 특정한 장소에 가서 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 마음과 세상이 만나 불편한 그 지점이 바로 기도처요 수행처입니다.   초겨울 쌀쌀함과 여러 힘든 문제로 가뜩이나 움추러 드는데,   어떤...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53)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53)   학창 시절 괜히 싫었던 친구인데 사회에 나와 만나다 보니 그 친구의 장점이 눈에 들어 옵니다.   상대의 장점을 알면 관계에 있어 그를 이해하는 키워드가 됩니다.   상대의 특별한...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52)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52)   커피를 좋아합니다. 가끔은 정성껏 내리는 커피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맘이 편해 질 때가 있습니다.   커피 거름종이를 바라 보고 있으면 사람들의 말에도 이것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거짓이나 꾸밈이 없다는...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51)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51)   출근하는 버스안 모든이가 시선은 핸드폰에, 귀에는 이어폰이 꽂혀 있습니다.   좀비같은 무표정이 싫고 무섭고 해서 가능한 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모두의 표정에서 생활에 지친 자신을 위로하기 위한...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50)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50)   차가운 날씨에 출근하는 모습들을 보면 몸이 무거워 보입니다.   긍정적인 사람들은, 오늘 좋은 일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긍정의 고수는 오늘 어떤 일이 일어나든 잘 견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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