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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61)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61)   대림 3주차입니다.   저도 새벽 예배로 지키고 있습니다.   대림 기간에 꼭 무엇을 바라고 목적 기도하는 것도 좋겠지만,   답을 원하지 않고 없는 것도, 하나의 답일 수 있습니다.   은혜의 기다림...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60)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60)   아침에 눈이 소담스럽게 내립니다. 요즘은 공원에서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연날리기를 합니다.   연 꼬리가 꼬일 듯 휘감기는 것은 연이 창공을 향해 솟구치기 위해 바람을 타려는 것입니다.   삶이 꼬일 때...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59)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59)   기다림의 대림절기입니다.   대림 시기는 우리가 자신의 삶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면서,   주님의 오심을 가로막는 장애물들을 치우는 때입니다.   오늘 주님이 오시는 길목에서 걸림돌 하나쯤은 치우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기도로,   힘차게 출발하는...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58)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58)   요즘 꼰대라는 말이 유행입니다.   그들이 잘 쓰는 말이 '절대'와 '경험'이라는 단어입니다.   '절대'는 단지 자신의 관점에서의 단편적인 판단에 불과합니다.   '경험'은 약이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독이 되기도 합니다.   짧은 경험의...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57)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57)   선물 받은 작은 기도서로 침묵 묵상하는 가운데 눈에 들어온 기도문이 머리와 가슴을 꽝하고 칩니다.   "하느님이 나를 사랑하시도록 가만히 있자.   하느님이 다 하시도록 힘을 빼자."   "I need...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56)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56)   올 한해 달력도 한장 남았습니다.   얼마나 긍정적으로 살았나 생각해 봅니다.   긍정이란,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변하지 않을 나의 어떠함을 받아 들이는 것..   그리고 세월이라는 순리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무조건 원하고 바라는 일방적...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55)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55)   김장이 한창입니다.   맛있게 담근 김치를 맛보며 과거를 떠올린다는 건,   그 김치 자체가 그리운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들고 먹었던 사람과, 분위기를 그리워하는 건지도 모릅니다.   그리운 맛은, 그리운 기억을...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54)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54)   기도와 수행은, 꼭 특정한 장소에 가서 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 마음과 세상이 만나 불편한 그 지점이 바로 기도처요 수행처입니다.   초겨울 쌀쌀함과 여러 힘든 문제로 가뜩이나 움추러 드는데,   어떤...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53)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53)   학창 시절 괜히 싫었던 친구인데 사회에 나와 만나다 보니 그 친구의 장점이 눈에 들어 옵니다.   상대의 장점을 알면 관계에 있어 그를 이해하는 키워드가 됩니다.   상대의 특별한...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52)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52)   커피를 좋아합니다. 가끔은 정성껏 내리는 커피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맘이 편해 질 때가 있습니다.   커피 거름종이를 바라 보고 있으면 사람들의 말에도 이것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거짓이나 꾸밈이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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