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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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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68)

 

동화책에만 멋진 주문들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도 ‘괜찮아~’하는 좋은 주문을

많이 주고 받습니다.

 

어릴적 제일 좋았던 아버지의

멋진 주문은,

 

“하룻밤 자고나면 좋아질거다.”

라는 토닥임이었습니다.

 

나의 상처에게도 시간을 주자는

멋진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외롭고 힘들어 하는 모두에게

이런 기다림의 토닥임 기도로

출발하는 오늘 아침입니다.

 

2019. 1. 14.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