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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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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495)

 

확실히 봄입니다.

지인들의 결혼식에 참여해 많은 사람들을

만남에 웃음이 가득합니다.

 

각종 회의 및 모임 분위기도 공감하며

토의하고 웃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공감이란 다른 사람이 경험하는 것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공감을 하는 대신에 자신의

견해나 느낌을 설명하거나, 조언을 하거나

상대를 안심시키고 싶은 충동을 누구나

강하게 느낍니다.

 

공감은 내 자신의  마음을 비우고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 일 것을

요구하는 쉽지 않은 경지입니다.

 

봄. .

좋은 생각, 공감하는 열린 마음으로

맞이하고픈 기도로 출발하는 오늘

아침입니다.

 

2018. 4. 16.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