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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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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477)

 

평창 동계 올림픽 열기가 뜨겁습니다.

많은 경기 중에서 아이스하키 박진감에

매료됩니다.

 

넘어지고 또 넘어지고. .

부딪치고 또 부딪히고. .

상상초월 속도의 퍽을 막아내고. .

 

놀라운 투지로 몸을 던지는 선수에게

박수를 보내다가, 저 경지에 이른 선수에

짠한 마음이 먼저 듭니다.

 

무지개를 제대로 즐기려면,

우선 비부터 즐기는 법을 배우고

익힌 것처럼,

 

기본 경지에 올라 참가한 선수 모두의

몸, 맘 부상없는 올림픽이 되기를 기도하며

출발하는 오늘 아침입니다.

 

2018. 2. 12.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