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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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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70)

 

통증과 고통은 다릅니다.

 

통증이 몸으로 느끼는 물리적 아픔이라면,

고통은 마음으로 느끼는 주관적 아픔입니다.

 

통증에는 외부 치료 방법과 약이

있지만, 고통은 스스로 감내하고 이겨야

하는 것이기에 더 힘들다고 봅니다.

 

내 마음에 있는 고통의 늪은 내가

메꿔 빠져 나와야 하기에,

오늘 아침 힘을 구하는 기도로 출발합니다.

 

2019.1.21.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