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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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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67)

 

기해년 새해 인사로 복된 돼지 형상 모습을

많이 받았습니다.

 

다들 돼지라고 하면 뚱뚱하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표현합니다.

 

하지만 돼지 다리가 짧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돼지에 염소 정도의 다리만 달아줘도

살쪄 보이지 않습니다.

 

다리가 짧으니까 몸집이 비대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시점을 바꿔보면 주변 대상과

사람이 달라지기에,

 

오늘은 내 눈이 바라보는 시점부터

이쁘게 하는 기도로

출발하는 좋은 아침입니다.

 

2019. 1. 10.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