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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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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58)

 

요즘 꼰대라는 말이 유행입니다.

 

그들이 잘 쓰는 말이 ‘절대’와

‘경험’이라는 단어입니다.

 

‘절대’는 단지 자신의 관점에서의

단편적인 판단에 불과합니다.

 

‘경험’은 약이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독이 되기도 합니다.

 

짧은 경험의 그물에 사로잡혀

모든 현상과 사물을 쉽게 단정지어 판단하는

것이 경험의 독이기 때문입니다.

 

더 심각한 것은 경험을 빙자해

새로운 공부할 기회조차 놓치는 것입니다.

 

낮은 자세의 기다림 기도로

오늘 하루를 시작합니다.

 

2018.  12.  6.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