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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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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41)

 

요즘 아이들의 입에,

‘헐~’ 이라는 말이 붙어 있습니다.

어른들도 많이 사용합니다.

 

어이 없거나 썰렁하거나 할 때

주로 쓰는 표현입니다.

 

그 말을 듣다보면 한편으로 ‘헐~’은,

‘헐겁다’의 준말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네 말을 듣고, 내 정신과 몸의 진이

다 빠져 헐거워졌다고 외치는 듯한 기분이

들 때가 많아서입니다.

 

하루를 시작하면서 좀 더 긍정적인

생각과 말이 나를 깨우기를 기도로

구하며 출발하는 오늘 아침입니다.

 

2018.10.4.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