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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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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14)

 

사람 사이에 그냥 편해지고,

그냥 좋아지는 관계는 없습니다.

 

나의 편안함은 누군가의 얼만큼

감수한 불편의 대가입니다.

 

아무리 가족이고 신앙 공동체 관계라도,

일방적인 한 쪽의 돌봄으로

안락과 편안함이 유지된다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가까운 사람이 감수한 불편으로

편안함을 찾는 오늘이 되지 않기를

기도하며 출발하는 본격적 여름 시작

하지 날 아침입니다.

 

2018. 6. 21.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