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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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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485)

 

절제와 극기의 사순절이 절반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처음 각오가 흐트러짐에 힘 듬을

호소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힘들고 지칠 때 부정적 생각에 갖혀

스스로 괴롭히고 있는 것 보다,

 

“아, 지금은 쉬어갈 타이밍이구나” 라며

쉰다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때로는 어떠한 부담이나 문제에서도

자유로운 하루가 필요합니다.

 

다만, 좋은 휴식이란  그냥 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쉬고 싶은 자신을

마음으로부터 허락하는 일입니다.

 

“그렇구나..

오늘의 나는 이런 마음이구나~”

하는 쉼의 틈을 찾아보는 기도로

출발하는 아침입니다.

 

2018. 3. 12.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