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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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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435)

전통 다도를 구색 맞춰 즐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의 폼생 폼사 의지도 좋고,

여유로 충만한 품성도 부럽습니다.

지난 주 휴가에 백련차의 과정과

맛을 보며, 일상도 이와 같았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연꽃의 덕성과 아름다움..

우러나옴을 기다리는 가운데,

담담히 나누는 담소와 웃음 소리는

잘 어울립니다.

가을녁 들머리인 요즈음, 나만의 묵상 위한

시간 내 봄을 소망하는 기도로 출발하는

오늘 아침입니다.

2017. 9. 11.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